한국여자핸드볼 대표팀이 7인 독일 브레멘에서 벌어진 91독일 국제여자핸드볼대회 예선 1차 전에서 강호 오스트리아와 25-25로 비겼다.
한국은 이날 오성옥(한체대·5골), 재치 있는 남은영(초당약품·4골) 등의 활약으로 전반을 12-9로 앞섰으나 선수들이 시차에서 오는 체력 저하로 후반 추격을 허용, 아깝게 비겼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1∼6위 팀과 한국·중국의 대표팀 등 8개국이 출전하고 있다.
한국여자핸드볼 대표팀이 7인 독일 브레멘에서 벌어진 91독일 국제여자핸드볼대회 예선 1차 전에서 강호 오스트리아와 25-25로 비겼다.
한국은 이날 오성옥(한체대·5골), 재치 있는 남은영(초당약품·4골) 등의 활약으로 전반을 12-9로 앞섰으나 선수들이 시차에서 오는 체력 저하로 후반 추격을 허용, 아깝게 비겼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1∼6위 팀과 한국·중국의 대표팀 등 8개국이 출전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