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서류 조작 경관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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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지검 형사5부 박성재 검사는 24일 교통사고 가해자측으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피해자진술조서를 허위로 꾸민 서울동대문서 교통사고조사반 박영수 경장(40)을 가중뇌물약속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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