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3일자 31면 기사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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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월 3일자 31면 유양수 전 동자부 장관 부고 기사에서 고인이 1957년 수석 무관을 지낸 곳을 주미 한국대사관으로 바로잡습니다. 고인과 유족에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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