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나시(持て成し)'.
그래서 "앞으로 화장품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켜보겠다"는 그의 말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 그의 경력을 보면 더욱그렇다. 대상과 CJ에서 마케팅실장 등을 지내며 바람을 일으킨 마케팅 통이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고객 관리로 다른 수입 브랜드는 물론, 토종 브랜드들과 한판 승부를 펼쳐보겠다"고 말했다.
정선구 기자
'오모테나시(持て成し)'.
그래서 "앞으로 화장품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켜보겠다"는 그의 말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 그의 경력을 보면 더욱그렇다. 대상과 CJ에서 마케팅실장 등을 지내며 바람을 일으킨 마케팅 통이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고객 관리로 다른 수입 브랜드는 물론, 토종 브랜드들과 한판 승부를 펼쳐보겠다"고 말했다.
정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