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이웃과 함께하는 거리성탄예배'가 25일 서울 답십리동 한 이면도로에서 열렸다. 거리 성탄예배는 다일공동체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노숙자 등 빈민 3000여 명에게 기업체 후원으로 모은 점퍼와 점심을 제공했다.
김태성 기자
'2006 이웃과 함께하는 거리성탄예배'가 25일 서울 답십리동 한 이면도로에서 열렸다. 거리 성탄예배는 다일공동체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노숙자 등 빈민 3000여 명에게 기업체 후원으로 모은 점퍼와 점심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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