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시하라 망언' 추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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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의 민단 대표단이 7일 도쿄시청을 방문,"한일합병은 조선인의 총의에 의해 이뤄졌다"는 최근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 지사의 망언과 관련해 이시하라 지사의 비서인 히우라 겐조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도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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