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지선에 탄 북한 주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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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북한인들과 화물을 실은 낡은 바지선이 18일 현대식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압록강의 중국 측 강변을 지나 북한 신의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는 제5차 북핵 6자회담이 열려 각국의 기조연설을 청취하면서 북한 핵을 둘러싼 치열한 외교전이 시작됐다.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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