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한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지각한파」가 6일째 전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번 한파는 23일 아침 전북 장수지방의 수은주를 영하 25.8도,대관령 영하 22.5도 등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뜨려 절정을 이루었으며,25일까지 강추위가 계속되다 26일쯤부터 서서히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