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로 목회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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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김신조씨(50)가 11일 서울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로 목회에 나선다. 68년 청와대 무장공비 기습사건 때의 유일한 생존자인 김씨는 기독교에 귀의, 89년 기독교월남용사 선교회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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