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운행하면 찍힌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가 나흘째로 접어들었다. 4일 화물연대 회원들이 부산항 감만부두 정문 앞에서 운행 중인 비회원들의 화물차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