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온 오월, 희망이 꽃피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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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호 01면

다시 온 오월, 희망이 꽃피다

다시 온 오월, 희망이 꽃피다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고 박충열 열사의 부인 양단심 씨가 남편의 묘비 앞에 앉아 있다. 국가보훈부는 ‘오월, 희망이 꽃피다’라는 주제로 18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44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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