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살인 용의자/검찰에 범행 자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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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수원=정찬민기자】 화성 부녀자 연쇄살인사건 아홉번째 피해자 김모양(14)사건 용의자 윤모군(19)을 화성 경찰서로부터 송치받아 신문중인 수원지검은 28일 윤군이 김양 강간살인·사체유기 및 정모양(21) 강제추행 치상혐의를 모두 자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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