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극작가 뒤렌마트 타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뇌샤텔(스위스) 로이터·AP=연합】 당대 최고의 독일어 극작가인 스위스의 프리드리히 뒤렌마트가 14일 새벽 스위스 뇌샤텔의 자택에서 심장병으로 사망했다고 디오게네스출판사가 발표했다. 69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