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잉 747 끄는 SUV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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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독일 폴크스바겐은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 V10 TDI 모델이 비행기를 끄는 이벤트를 영국 런던 인근의 던스폴드 비행장에서 24일(현지 시간) 했다. 최대 출력 313마력을 자랑하는 이 차는 이날 155t 무게의 보잉 747기를 시속 8㎞ 로 150여m 끌었다. 한국 내 판매 중인 인디비주얼 모델 가격은 1억2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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