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 이낙훈씨 영화사「아성」을 인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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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탤런트 이낙훈 씨가 아성 영화사를 인수, 범진 영화(주)로 개명하고 영화제작 및 수·출입 사업에 나섰다. (511)-0744.
범진은 첫 수입 작으로 인류초기 불을 둘러 싼 원시인들의 모험을 그린 프랑스 장 자크 아노 감독의『불을 찾아서』를 국내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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