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세실 창립 10주년『잃어버린…』막 올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마당 세실 극장은 창립1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31일 한달 간 송년콘서트『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를 올린다.
『내가 마지막 본 그녀』를 히트중인 신예 김목경과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잘 알려진 박선만이 주무대를 꾸미고 강은철·규 리·김광석·양현경·이진관·정서용 등 이 우정 출연한다. 피아노 김일, 기타 김영주·김해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