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임직원의 임금이 업종 및 성별로 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상장사협의회가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현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6백69개사 가운데 6백6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상장사 임직원의 평균임금현황」에 따르면 상장기업 임원의 상여금을 포함한 한달평균 임금(남자기준)은 2백67만6천원,사무직사원은 87만8천원,기술직사원은 84만3백원,기능직은 69만6천원,견습직은 50만7천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장사 임직원의 임금이 업종 및 성별로 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상장사협의회가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현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6백69개사 가운데 6백6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상장사 임직원의 평균임금현황」에 따르면 상장기업 임원의 상여금을 포함한 한달평균 임금(남자기준)은 2백67만6천원,사무직사원은 87만8천원,기술직사원은 84만3백원,기능직은 69만6천원,견습직은 50만7천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