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철마의 마지막 기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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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이른바 철마) 마지막 기관사인 한준기(76)씨. 철마를 어루만지며 감회에 젖어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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