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오후 2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기로 했지만, 고이치 일본대사의 코로나 확진으로 연기됐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같은 내용을 언론에 공지했다.
인수위는 고이치 대사가 완쾌하는대로 다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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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오후 2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기로 했지만, 고이치 일본대사의 코로나 확진으로 연기됐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같은 내용을 언론에 공지했다.
인수위는 고이치 대사가 완쾌하는대로 다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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