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대표등 윤화/체전후 귀가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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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청주=김현수기자】 20일 오후3시10분쯤 충북 괴산군 도안면 화성리 5 구앞길에서 충남5 바2323 한양관광소속 버스(운전사 이영열ㆍ25)가 앞서가던 충북7 마3586 픽업트럭(운전사 신순덕ㆍ31)을 뒤에서 들이받아 트럭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서울3 므7174호 르망승용차(운전사 서병오ㆍ42ㆍ광주시 볼링협회 부회장)와 충돌,광주시 볼링 대표선수 백옥자씨(40ㆍ여ㆍ전 국가대표 투포환선수)와 서씨,트럭운전사 신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청주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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