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연, 건강미 넘치는 란제리 패션

중앙일보

입력

MC 겸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하연(25)이 모바일 화보를 통해 섹시 매력을 공개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의 김하연은 36-24-36 168cm의 체격조건으로 최근 선보인 화보를 통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경규의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복면달호'에 캐스팅 되어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김하연은 내년 봄 방영 예정인 드라마에 주연급 캐스팅 물망에 올라 2007년 활동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

김하연의 모바일 화보는 조만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서비스 돌입할 예정이다.[사진제공=(주)에스엠케이 커뮤니케이션 (주)지우엔터테인먼트]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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