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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회원권 하나로 수도권 30개 골프장 이용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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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신동아 멀티회원권

회원골프장은 물론 대중골프장까지 그린피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신동아 멀티회원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요즘처럼 가격과 예약대비 수준급의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부킹이 어려울 때 신동아 회원권 하나로 수도권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권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여러곳에서 라운드가 가능하다. 여기다 각종 레저 관련 업체와의 MOU를 통해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신동아골프가 타사 회원과 다른 점은 수억 원에서 수십억원인 ‘무기 명&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을 구입하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골프 개인·부부회원권은 1890만 원으로 5년간 국내 30곳의 골프장을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회원권은 3945만 원, 6630만 원이며 법인 VIP 회원권은 9450만 원으로 주중과 주말을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골프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주기 위해 해외 명문 골프장과도 업무제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중국 광저우 ‘포이즌 골프클럽’과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상호발전 모색과 회원 혜택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문의 02-55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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