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5시쯤 서울 가리봉3동 박모양(16ㆍ공원)의 자취방에 김모군(18ㆍS공고3)이 술에 취해 침입,잠자던 박양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만8천원을 빼앗고 강제로 욕을 보인뒤 쓰러져 잠을 자다 박양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알몸으로 자취방을 빠져나온 박양이 부근 파출소에 신고,경찰에 붙잡혀 강도 및 강간ㆍ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군은 경찰에서 『술김에 욕정이 생겨 범행했다』고 말했다.
6일 오전5시쯤 서울 가리봉3동 박모양(16ㆍ공원)의 자취방에 김모군(18ㆍS공고3)이 술에 취해 침입,잠자던 박양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만8천원을 빼앗고 강제로 욕을 보인뒤 쓰러져 잠을 자다 박양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알몸으로 자취방을 빠져나온 박양이 부근 파출소에 신고,경찰에 붙잡혀 강도 및 강간ㆍ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군은 경찰에서 『술김에 욕정이 생겨 범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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