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얽힌 에피소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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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MBC-TV 『우정의 무대』(23일 오후 7시)=초대가수로 나미와 붐붐, 유열이 나와 『인디언 인형처럼』『화려한 날은 가고』를 부른다.
장병들은 속내 이야기를 말하는 「병사의 한마디」에서 엄격한 계급사회인 군대에서 나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한다.
마지막은 역시 장병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그리운 어머니」코너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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