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있는 한국인 이라크출국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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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암만(요르단)=배명복특파원】 이라크정부가 요르단과의 국경을 통해 공식출국을 허용하고 있는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은 제외돼 있으나 출국비자를 이라크당국으로부터 정식발급받았거나 3개월짜리 단기 입국비자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의 출국은 일단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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