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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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경력 3년차인 주부 이모(41·일산구 대화동)씨. 운전 실력은 웬만해도 자동차 관리엔 왕초보인 이 씨는 최근 중앙일보 멤버스 서비스에 가입한 후 마치 비서를 둔 듯 자동차 생활이 편해졌다. 마스타자동차가 제공하는 전문가 서비스와 각종 무상·할인 혜택 덕분이다.

◆ 멤버스 회원, 자동차 관리 걱정 '뚝'
= 중앙일보 멤버스 서비스와 제휴한 마스타자동차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자동차관리서비스업체다. 일산의 서비스가맹업체는 대화1호점·백석1호점·주교1호점·토당1호점·일산3호점·탄현1호점 등 총6곳으로, 중앙일보 멤버스 서비스 회원은 일산구와 덕양구 어느 곳에서든 편리하게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음은 중앙일보 멤버스 서비스 회원을 위한 상시서비스 내용.

◇ 엔진오일 할인
= 2000cc 이하는 1만5000원, 2000cc 이상은 2만6000원, RV차량은 3만6000원만 내면 엔진오일을 교체할 수 있다. 기타 고급차종은 교환가의 40%를 할인한다. 부가세는 별도다.

◇ 차량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 먼지 뿐만 아니라 커피·담배·애완견 냄새에 찌든 자동차 실내는 세균과 악취의 온상. 마스타자동차는 오존발생기를 사용해 실내 살균과 탈취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트·바닥·천장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의 유해 세균과 악취까지 완전히 제거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신차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분해해 신차 증후군도 말끔히 해결해준다. 약품 사용시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탁월해 운전자들에게 인기다.

◇ 타이어 로테이션
= 자동차는 2만km마다 타이어의 위치를 바꿔줘야 편마모를 방지하고 안전하다. 마스타자동차는 멤버스 회원들에게 타이어 로테이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무상점검
= 자동차 사전 점검은 안전운행의 필수. 차량을 계통별(냉각·등화·벨트·브레이크·오일·전기·하체)로 세분화해 점검해준다. 부동액·엔진오일·오토미션 오일·브레이크액·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1ℓ 내에선 보충도 해준다. 운행시 안전과 직결되는 브레이크 전구·방향지시등·실내등·미등 전구의 무상 교환도 가능하다. 특수 전구는 제외. 보충 및 등화류 교환은 점검 서비스 시행시에만 적용된다.

◇ 공임할인
= 차량 정비시 공임을 20% 할인해준다. 기타 할인서비스와의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 자동차관리전문업체 마스타자동차
=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마스타자동차는 전국에 1500여 서비스가맹업체를 두고 있다. 손해보험사·자동차제조업체·자동차서비스업체 등과 제휴해 긴급출동 및 견인·차량진단·사고현장출동·이동점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003~2005년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핸 대상을 차지했다.

# 마스타자동차 중앙일보 독자 이벤트
중앙일보 멤버스 서비스와 마스타자동차는 제휴 기념으로 11월4일까지 중앙일보 독자 이벤트를 마련한다. 문의 일산중앙미디어(주) 031-913-9629

◆ 이벤트 하나
= 멤버스 서비스 회원 30명에게 2만5000원 상당의 엔진오일을 무료로 교환해준다. 2000cc 이하는 무료 교환이며, 2000cc 이상은 엔진오일 가격에서 2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엔진오일 교환을 원하는 회원은 마스타자동차 콜센터(1588-6688)로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부과세는 별도.

◆ 이벤트 둘
= 11월4일까지 아래 쿠폰을 지참한 독자들은 중앙일보 멤버스 서비스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진오일 무료교환 이벤트는 제외)사용 장소는 마스타자동차 대화1호점·백석1호점·주교1호점·토당1호점·일산3호점·탄현1호점 등 총6곳(표와 약도 참조)으로, 서비스가맹업체 방문 전에 마스타자동차 콜센터(1588-6688)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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