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백화점 대리 2년 선고/쇠고기 사기세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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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형사지법 5단독 백창훈판사는 24일 수입쇠고기를 한우와 섞어 갈비세트를 만든뒤 한우로 속여 팔아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뉴코아백화점 구매부장대리 임재근피고인(36)에게 징역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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