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상은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문화'와 '실천' 두 부문에서 한글 발전에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 의원은 16,17대 국회에서 '국경일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발의하고 의원 서명을 주도하는 한편 여론을 환기하는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외솔상은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문화'와 '실천' 두 부문에서 한글 발전에 업적이 뛰어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 의원은 16,17대 국회에서 '국경일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발의하고 의원 서명을 주도하는 한편 여론을 환기하는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