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중국 수개월내 수교/이광요 총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동경 AFPㆍ연합=본사특약】 이광요 싱가포르총리가 수개월안에 싱가포르와 중국은 국교관계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이총리가 자신은 싱가포르 사상 처음 실시될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며,오는 11월 총리직을 승계할 오작동내각의 장관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