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대비 개인기 연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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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 18일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의 왼쪽 발목부상으로 팀연습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르헨티나의 축구천재 디에고 마라도나가 유고와의 월드컵 8강전에 대비, 26일부터 개인훈련에 들어갔다.
마라도나의 개인 트레이너는 『그는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지만 어제보다는 훨씬 호전된 상태』라고.
그의 부상은 브라질과의 16강전 이후에 더욱 악화됐었다. 【로마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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