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간선도로 재포장 총54km…75억원 투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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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서울시는 13일 종로·세종로등 도심 32개 간선도로 53·94km를 올해안에 재포장키로 했다. 소요예산 75억여원.
332개노선중 ▲광화문∼동대문(2·8km) ▲청계천로∼왕십리로터리(1·2km) ▲대방로∼장승백이(1·9km) ▲도봉 구청네거리∼중랑교(4·9km) ▲신사동로터리∼영동대교(3·2km) ▲강서국교∼공항로(2km) 등 6곳 16km의 덧씌우기공사를 내달까지 끝낼 계획이다.
나머지 26곳은 하반기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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