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양 공판때 소란 대학생2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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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임수경양 재판정에서 임양 석방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손준호군(24ㆍ외국어대 이탈리아어과4)ㆍ송록희양(23ㆍ이화여대 기독교학과4) 등 2명을 법정소동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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