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권 구입 컴퓨터망시스팀 운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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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아시아나항공 (대표 황인성) 은 11일부터 예약이 완료된 항공권을 각 여행사지점 등에서 이용객이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컴퓨터망 발권시스팀」을 개발, 운용에 들어갔다.
이 시스팀은 본사 예약컴퓨터와 각 여행사 단말기를 온라인으로 연결시켜 여행사의 무분별한 항공권남발을 방지토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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