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추석 선물은 전직 대통령과 전.현직 5부요인, 국회의원, 장.차관, 주한 외국공관장, 종교계.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들에게 보내진다. 특히 청와대는 올해 집중호우 사상자와 정신대 할머니, 서해교전 사상자, 순직 경찰관 유가족, 독도의용수비대 등을 선물을 보낼 대상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24일부터 26일 사이 배달될 예정이다.
박승희 기자
대통령의 추석 선물은 전직 대통령과 전.현직 5부요인, 국회의원, 장.차관, 주한 외국공관장, 종교계.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들에게 보내진다. 특히 청와대는 올해 집중호우 사상자와 정신대 할머니, 서해교전 사상자, 순직 경찰관 유가족, 독도의용수비대 등을 선물을 보낼 대상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24일부터 26일 사이 배달될 예정이다.
박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