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서울YMCA는 시민권익보호를 위한 변호인단의 특별상담을 16일 Y시민중계실에서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5∼7시. 상담내용은 ▲부조리 고발 ▲근로자문제 ▲소비자고발 ▲법률문제 ▲부동산문제등이며 변호인단은 김상걸·김현태·백승헌변호사등. (732)8291.
부조리 고발·법률문제|16일 변호인 특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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