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탄 맞은 듯한 주택 가스 폭발 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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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25분께 제주시 노형동 노형초등학교 뒤 다세대주택에서 LPG 가스가 폭발, 건물 전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된 가운데 119대원들이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어린이 4명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제주=뉴시스】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부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영자(39.여) ▲김순희(66.여) ▲심상순(65.여) ▲신원미상 30대 여자 ▲신원미상 30대 남자(이상 한라병원) ▲고새경(48) ▲강임혁(10) ▲강인석(7) ▲강금숙(46.여)(이상 한국병원)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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