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4일 정원식 문교부장관ㆍ조완규총장ㆍ이건희삼성회장을 비롯,동창회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엄생활관 준공식을 가졌다.
삼성이 총공사비 42억원을 들여 기증한 호암생활관은 서울대 본부구내에 세워진 연건평 2천7백11평의 3개동이다.
지상2층ㆍ지하1층의 호암회관에는 국제회의실과 식당ㆍ휴게실ㆍ슈퍼마킷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5층짜리 동ㆍ서관은 교수ㆍ초빙교수ㆍ교직원아파트와 대학원생 등의 연구실로 쓰인다.
서울대는 24일 정원식 문교부장관ㆍ조완규총장ㆍ이건희삼성회장을 비롯,동창회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엄생활관 준공식을 가졌다.
삼성이 총공사비 42억원을 들여 기증한 호암생활관은 서울대 본부구내에 세워진 연건평 2천7백11평의 3개동이다.
지상2층ㆍ지하1층의 호암회관에는 국제회의실과 식당ㆍ휴게실ㆍ슈퍼마킷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5층짜리 동ㆍ서관은 교수ㆍ초빙교수ㆍ교직원아파트와 대학원생 등의 연구실로 쓰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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