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등 통일동산 지역/토지거래 허가로 전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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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건설부는 통일동산 및 자유로건설과 관련,현재 토지거래 신고구역으로 지정돼있는 경기도 파주군과 고양군일대 4개읍 6개면 4백38평방km(약1억3천만평)를 16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전환했다.
새로 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파주군의 파주읍 및 탄현ㆍ월롱ㆍ교하ㆍ장단ㆍ조리ㆍ광탄면과 고양군의 신도ㆍ벽제ㆍ화전읍등 4개읍 6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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