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좁은 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8일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장 청문회에 참석한 전효숙 후보자의 모습이 문틈으로 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jongtak@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