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여사이클팀 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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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현대전자 여자사이클팀이 전국가대표 노염주 (노염주· 22·경기대) 등 4명을 스카우트, 다음달 3일 경기도이천 본사에서 창단식을 갖고 출범. 이로써 여자사이클팀은 기아산업·통신공사· 인천시청·미창석유·삼양사·상무등에 이어 모두 7개팀으로 늘어났다.
▲단장=이현희 ▲부장=김재우 ▲감독=이영규 ▲선수=노염주 (경기대) 조혜정 (전북중앙여고) 서동희 (경북체고) 백미영 (인천 문일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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