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폭동 선동/인서 파키스탄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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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뉴델리 로이터=연합】 인도정부는 31일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주의 회교폭동을 선동하고 의도적으로 인도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도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카슈미르가 인도의 영토이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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