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급한 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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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행촌동 서울영천교회 사무실로 이용하는 연립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자 일가족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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