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2시10분쯤 서울 청파동36 골목길에서 오정진군(19·술집 종업원)이 부근 술집 종업원 7명과 시비 끝에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졌다.
오군은 중학교 동창인 윤모군(19)과 함께 자신이 일하는 J레스토랑에서 2시간동안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부근 술집 레스토랑 종업원 이만경씨(23)가 노상방뇨 하는 것을 말리다 시비가 붙어 이씨의 동료 등 7명에게 집단구타 당한 뒤 흉기에 가슴을 찔려 숨졌다.
30일 오전2시10분쯤 서울 청파동36 골목길에서 오정진군(19·술집 종업원)이 부근 술집 종업원 7명과 시비 끝에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졌다.
오군은 중학교 동창인 윤모군(19)과 함께 자신이 일하는 J레스토랑에서 2시간동안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부근 술집 레스토랑 종업원 이만경씨(23)가 노상방뇨 하는 것을 말리다 시비가 붙어 이씨의 동료 등 7명에게 집단구타 당한 뒤 흉기에 가슴을 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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