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정부와 일부 기업이 내년도 고위 공무원 및 간부직의 임금을 동결하는데 따라 국회의원 세비 동결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이기택 총무는 13일 『최근 들어 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정치권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따라 타 야당과 협의, 내년도의 국회의원 세비를 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당초 내년 의원 세비를 18.4% 올려 2백59만2천원으로 인상키로 했었다.
민주당은 정부와 일부 기업이 내년도 고위 공무원 및 간부직의 임금을 동결하는데 따라 국회의원 세비 동결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이기택 총무는 13일 『최근 들어 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정치권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따라 타 야당과 협의, 내년도의 국회의원 세비를 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당초 내년 의원 세비를 18.4% 올려 2백59만2천원으로 인상키로 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