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인과 만남 운동|가톨릭 나눔의 묵상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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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가톨릭 사회복지회 (회장 최선웅 신부) 소속 나눔의 묵상회는 가난한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털스웨터를 짜 전하는 「지역노인과의 만남」운동을 벌이고 있다.
연말까지 계속될 「노인과의 만남」을 위해 후원 회원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노인 1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 1구좌(1만원)를 지원하는 회원과 털스웨터를 직접 짜줄 수 있는 노력봉사자 모두 후원회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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