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40·50대만 뽑아요"…'베테랑 신참' 시대 열렸다 [중장년층 뽑는 기업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418396d3-7846-46b7-89b1-28662de922d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노흥식 안성농업전문대학장은 자매교인 중화민국 국립가의농업전문학교의 70주년 개교기념일행사에 참석초청을 받고 두 학교간 학술교류증진 등을 협의하기 위해 24일 출국.
중국과 학술교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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