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프랑스의 매너도가 접영을 하고 있다. 물에 비친 모습과 합쳐져 X자 모양을 그리고 있다.
[부다페스트 로이터=뉴시스]
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프랑스의 매너도가 접영을 하고 있다. 물에 비친 모습과 합쳐져 X자 모양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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