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서비스대상] 소비자평가단 운영 통해 고객의 니즈 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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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사진)은 2016년, ‘한국서비스대상’ 손해보험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1962년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발해 손해보험 전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손해보험회사로 성장했다. 보유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DB손해보험은 ESG경영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환경책임보험’을 개발했으며, 윤리준법경영 국제표준인 ISO19600을 획득했다. 2019년 ‘탈석탄 투자’를 선언하기도 했다.

DB손해보험은 소비자중심경영 기조 하에 보유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DB손해보험은 소비자중심경영 기조 하에 보유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DB손해보험은 차별화된 서비스 아이덴티티(Service Identity) ‘행복약속365’를 2014년에 수립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서비스 스탠다드’ 체질화를 추진한다.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브랜드 ‘프로미카(Promy Car)’와 장기보험 브랜드 ‘프로미라이프(Promy Life)’를 통해 고객의 생활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겠다는 보험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경영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10년 4월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9기가 활동 중이다.

또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New 소비자시대’ 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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