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너무 성급한 개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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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함부르크 로이터=연합】폴란드 자유 노조 지도자 바웬사는 4일 자신은 동독의 개혁 속도에 놀랐으며 변화가 너무 빨리 이뤄지는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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