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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과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중앙일보

입력

사람들은 과거의 일을 떠올릴 때 긍정적이고 즐거운 측면을 부각시키고 공포나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은 시간이 갈수록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의 몬트리올 소재 컨코디아대학의 마이클 콘웨이 박사와 웬디-조 우드 박사는 두건의 연구에서 모두 이런 경향이 드러났다고 밝히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과거의 사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콘웨이 박사는 사람들이 매우 어려웠던 상황에 대해서 조차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하며 부정적인 측면은 가능한한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나 극한적인 상황에서 강한 감정적 반응을 겪을 수 있지만 자신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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